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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기복신앙인가?? 마태복음 6장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본문

성경 묵상

기독교는 기복신앙인가?? 마태복음 6장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롤체방송애청자 2024. 11. 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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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는 하루에 1개만 적용되지만

그동안 말씀 묵상 포스팅이 몇개 밀려있어서 하나 더 써보려 합니다.

오늘 말씀은 교회다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바로 그 말씀!!

마태복음 6장 33절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입니다.이 말씀만 가지고서는 이해가 힘드니 6장 25~34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 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자, 묵상내용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세상은 의무를 이행했다고 해서 상을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연히 지켜야 되는 것이니까요.

고속도로에서 신나게 150을 밟다가 카메라에 찍히면 벌금입니다.

그러나 규정속도 100으로 달렸다고 상금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면 복을 주십니다.

어떤 의무일까요??

성경속에 많은 신앙의 조상들 모습의 공통점은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고, 또한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한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했기에 복을 받았지요.

예수님께서는 뭘 먹을지 뭘 입을지 즉,

나의 생업과 학업과 현실의 문제들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럼 뭘해야하나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신앙의 조상들이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들이 

바로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행동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리하였기에 '이 모든 것을 더하신' 것이죠.

여기서 모든 것이라 함은 앞선 구절에 언급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에 대한 모든 것 즉, 현실의 모든 고민들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부분!!

말씀에 대한 이행은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의무입니다.

그러라고 성경도 주셨구요.

그런데 의무를 행했을뿐인데 복을 주십니다.

세상은 의무를 다해도 복을 주지 않지만

하나님은 의무를 다하면 복을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는 증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따라서, 성경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그 삶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사랑을 보이는 그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여삐 여기시고 '이 모든것'을 더하실 줄로 저는 믿습니다.

 

기독교는 단지 하나님 저 이거주세요 저거주세요라고 하는 

나의 유익을 위한 수단으로써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기복신앙이 아닌,

믿는 자로써 바른 삶을 살아가야 하는 종교입니다.

물론 어렵습니다.

어려우니까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신 것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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