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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롤토체스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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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서관을 갔다. 휴일날마다 아침10시쯤 도서관에가서 7~8시쯤 온다. 벌써 이렇게 공부한지도 두달이 됐다. 언제 그렇게 됐지?? 핸폰으로 사진찍고 컴터에 옮겨서 포스팅을 하는데 제목을 몰라서 시립도서관 홈피 접속해서 대여한책 이름보는게 귀찮아서 책 표지도 찍었다. 수페TV라는 유투브를 운영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첨 듣는다. 하긴 유투브도 기묘한밤 말고는 잘 안봐서. 아니 근대 해외ETF책은 안보려고 했건만 막상 빌리고나니 반절은 해외ETF 내용이었다. 좀 실망스러운 마음에 휘적휘적 넘기다가 뒷부분에서 아주 꿀처럼 달콤한 내용을 배웠다. 저자는 책에서 4가지 매수 포인트를 말해줬다. 다른 책에서는 다들 매도가 더 중요하다며 매도 포인트 또는 매도의 마음가짐같은 뭔가 득도한 것 같은 말들이 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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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중순쯤, 주식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그럼 어떤 책을 봐야하나 고민중이었다. 그러던중 사내교육용 사이트에서 무심코 주식을 검색해봤더니 읭? 주식강의가 있네?? 바로 수강신청했고 강의를 들었다. 그 강의는 터틀 트레이딩의 저자 차영주 소장님이었다. 무슨 소장인지는 모르겠다. 대충보니 주식하는법을 알려주는 학원인거 같다. 아무튼, 내가 사내홈피에 있는 그 강의를 보고 제대로 배운게 하나 있다. 강의에서 15권의 주식책을 추천해줬다. 바로 캡쳐해서 그 책들을 먼저 읽어야지 생각했다. 지금까지 포스팅한 책들도 대개 그 책들이다. 현명한투자자는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포스팅하기가 두려워서 생략한다. 내가 읽은 그 15권의 책을 추천한 사람이 쓴 책이라서 책의 내용도 잘 와닿았다. 니콜라스 다비스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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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눈여겨 보는 종목중 하나는 TIGER 화장품이다. 이제 실내마스크가 권고로 내려가니 대부분은 안낄꺼고 그럼 당연당연히 여자들은 화장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화장품 ETF를 봤더니 TIGER 화장품이 있었다. 아모레, LG생활건강이 있고 콜마가 있는데 중요한건 콜마관련 얼추 30%가 된다는거다. 즉, TIGER화장품은 콜마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데 오늘 콜마가 공장을 건설한다고 한다. 좋은 소식이긴 한데 당장 공장이 뚝딱하고 지어지는게 아닌 만큼, 투자에 반영은 되지 않을 것 같다. 이 기사에서 눈이 많이 갔다. 지금 kodex은행을 보면 연중 최대값 부근이다. 8,000원을 찍을지도 모를일이다. 이걸 모르고 들어가는 짱구는 없을거다. 또한 금리상승은 정점에 다다랐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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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분석하는 기술적분석의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근대 난 참 이게 잘 안맞는건지 못하는건지 뭔가 보고 있으면 이게 과거에 그랬다고 앞으로도 맞나? 이런 생각이 든다. 무슨 머리어깨형 이중바닥형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주가는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다른거 아닌가? 심지어 뒤에 이런저런 방법들을 말해놓고 이게 맞을 확률은 반반이다라고 하는데... 물론 차트분석 방법으로만 따지면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모양에 맞춰서 일치하니 이건 올라갈거야!! 라고 생각하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의 내용은 따분함을 지우기 위해서 제이크라는 의뢰인이자 제자?가 저자의 글에 낙서를 한채로 책이 편찬된 컨셉이다. 근대 모르겠다 이게 미쿡살암의 유머인가... 그래서 난 여러가지 차트모양에 대한 설명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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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은 좋은거라고 했다. 일전에 고려아연과 영풍이 그랬듯이, 이번에는 오스템임플란트인가보다. 근대 내가 가진 돈으로 오스템 주식을 사는건 몇개 못살거라서 오스템임플란트가 포함되 있는 ETF를 찾아봤더니 kodex 바이오가 있었다. 안그래도 오늘 120원 올랐는데 이거 때문이었나보다. 2013년에 제안한 프로그램이 이제서야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일찍 좀 해주지. 그나저나 사회성과라면... ESG말하는거 같은데 이걸 잘하면 실제로 돈을 줬다니 이러면 일할 맛 날것같다. 하긴 먹고살만한 대기업이니 이런것도 주지... 부럽다. 대기업.. 나는 지금까지 제일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 아이온이다. 그리고 아이온에서도 역시 확률형 아이템은 존재한다. 개같은 강화 개같은 마석작.. 의존을 줄인다고 하는데 과연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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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새로운 걸 알게된게 있다면, 개별종목에 대한 PER 뿐만 아니라 한국 PER이 있다는 거였다. 한국PER역수*100 - 채권 또는 금리를 뺀 나머지가 주식으로 인한 예상 수익율이고 그걸 통해서 시장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거였다. 예를 들면, 한국전체 PER이 12.5 금리가 5%라고 한다면 {(1/12.5)*100} - 5 = 3% 이게 주식기대수익율이라는 것이다. 근대 한국 PER을 어디서 보나 했는데 KRX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우측 상단에 보면 정보데이터시스템이라는 탭이 있다. 그걸 클릭해서 통계 - 기본통계 - 지수 - 주가지수 - PER/PBR/배당수익률 여기로 들어가서 조회를 하는 것 같다. 근대 ETF종목별로 나오기 때문에 전체를 계산하려면 따로 다운받아서 평균을 내봐야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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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모든 도서관에 있는 모든 ETF 책을 읽기로 결심하고 처음으로 집어든 책이 이책이다. 총 4개의 파트로 되어 있는데 그중 파트1,4번이 아주 큰 도움이 됐다. 특히 파트1은 읽으면서 구구절절 어쩜이렇게 맞는말만 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파트4는 업종별 특성에 대한 설명인데 마치 증권사 2023전망을 보는듯한 그런 좋은 내용이었다. 나의 투자방향을 큰틀에서 보면 턴어라운드 업종의 ETF들로만 치고 빠지고 하는 전략이기 때문에 업종에 대한 설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호재와 악재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굳이 외울필요없이 가만히 보고 있으면 단어자체가 호재 악재를 가릴만한 단어들이라 구분은 잘 된다. 저자는 7단계 종목분석표를 제시하는데 단일종목을 분석하는 것 보다도 훨씬 간결해서 좋았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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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탈을 공부하기에 주식해부학 만큼 좋은책은 없다. 궁극의 필살기 다음 분기 영업이익 계산까지 보여주는 스킬을 보여주는데 거기까지는 좀 복잡해서 못하겠고 기본적인 분석에서 조금 더 들어가는 수준까지만 배워도 이 책은 충분한 가치를 보여준다. 지금까지 읽은 20여권의 책중에서 딱 2개의 책은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은데 하나는 주식해부학 하나는 차트패턴이다. 펀더멘탈과 기술적분석의 극을 달리는 책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몰랐던 나에게 PER ROE PBR 등등 알게해주고, DART를 들어가서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게 해준 아주 고마운 책이다. 아마 두번 세번 읽으면서 책에서 나온대로 7주동안 파고들면 재무제표는 도사가 될 것 같다. 언젠간 나도 미래 PER(시가총액/미래 당기순이익)까지 계산하면서 펀더멘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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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투자법칙이라고 하길래 뭔가 심리학적인 내용일 것이라 기대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런 부분에서는 좀 실망이긴하다. 앞부분에서만 뭔가 그런게 있고 뒤쪽은 그냥그냥... 하지만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하는지 아래 사진 3장으로도 충분하다. 그런점에서는 읽은것에 대해 만족하는 편. 책을 읽을수록 느끼는건데 1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정독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책을 읽는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나의 투자에 도움이 되려고 하는 거니깐. 구구절절 맞는말이다. 여러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거래량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사실 주가란건 그 베이스가 기업의 영업활동이지만, 좀 더 사실적으로 말하면 수요와 공급이다. 사려는 사람이 많을땐 올라가고 팔려는 사람이 많을땐 내려간다. 그리고 얼마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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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참 좋다. 지금까지 읽은 주식책을 샀다면 아무리 못해도 30만원은 나갔을거다. 그런데 도서관은 공짜로 빌려주니 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독서실처럼 칸막이가 되있는 곳에서 추우면 히터틀어줘 더우면 에어컨 틀어줘 아주 좋다. 이제 읽은 책들을 리뷰하면서 복습의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책은 얼마나 읽었냐보다는, 얼마나 이해하고 숙지하고 실행했는지가 더 중요하니까. 경제적 해자 앞쪽 목차가 이 책의 요약을 대신한다. 저자는 자신의 종목선정에 있어서 무형자산, 전환비용, 네트워크 효과, 원가우위 이렇게 4가지를 기준으로 한다. 그리고 거기에 따른 설명을 되있는데 책의 종류는 펀더멘탈리스트에 가깝다. 주식책을 읽다보니 크게 두종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하나는 자산 부채 자본 PER PBR ROE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