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론티어 패스 골 문명 사기라고 불리는 이유는 광산짓기 쉽기 때문이다
이제 내일이면 비잔티움, 골(갈리아) 문명이 정규문명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비잔티움과 달리 골 문명은 개사기OP문명이라고 욕을 드럽게 먹고있다.
정말 좋긴하다. 그 이유가 되는 첫이유는 바로 광산.
광산은 언덕만 있으면 지을수 있는 굉장히 무난한 시설이기 때문에 광산에 버프를 준다는건
꽤 많은 부분에서 이득이 있다. 카트린이 사치자원 한개당 보통속도 50문화를 주지만
아무도 사기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사치자원은 내 자원만으로는 많은 문화창출을 하기 힘들며,
턴마다 구매를 해줘야할뿐더러, 제일 중요한건 생산력을 소비해가면서 축제를 돌려야한다는 것인데,
골 문명 광산인접은 그냥 말그대로 광산만 있으면 장땡이다.
심지어 문화폭탄까지. 그리고 덤으로 1문화까지 주니 광산만능주의가 된다.
광산이 짓기 어렵거나 전력자원처럼 드문드문 뜨는거라면 욕을 안먹겠지만
아쉽게도 광산은 언덕만 있으면 오케이.
근대 영상을 보면 궁금한게 있다. 저 화면전에 사회제도가 8턴이었다.
궁수가 나오니 5턴이 되었다. 궁수의 생산력 20%를 종특으로 문화로 먹어서 3턴이 된건데
그럼 저기 화면에 보이는 +6문화는 무엇일까??
왼쪽 위에 턴문화를 봐도 8턴일때와 5턴일때의 턴문화가 25.4로 동일하다.
뭐지?? 그럼 저 +6culture는???
위에 스샷을 보면 종특으로 +12가 되었는데 자세히 보면 가운데 궁수를 6개의 유닛이 둘러싸고 있다.
그래서 6명*2씩 12가 되는것 같은데 왜 번역은 근접 전투 유닛수에 따라?? 라고 나와있지??
근접전투유닛은 저 화면에서 뒤에 검사,창병 앞에 창병 창병 이렇게 4마리다. 그럼 8이 되야 한다.
혹시 에르보뭐시기 효과가 측면전투보너스까지 합쳐서 나오는건가??
만약 그렇다고 하면 오히려 12보다 더 많이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
6마리가 에워싸고 있으니까 12겠지라고 생각했다가 다음 스샷을 보고 아닌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엔 10이 올랐다. 하지만 저 UU를 둘러싸고있는 아군유닛은 해안까지 합쳐봐야 3마리다.
그러면 당연히 6이 되어야 한다. 뭘까.. 이건 진짜 게임을 해봐야 알 수 있을것 같다.
오피둠은 마치 성벽있는 주둔지처럼 자체공격이 가능하다. 공격을 하니까 다들 주둔지네 어쩌네하는데
막상 주둔지도 성벽없으면 공격못한다. 성벽이 있어야 공격이 되는 불편함이 있는데 얘는 성벽없이도 쏜다.
게다가 산업지구를 대체함에도 도제에서 뚫리는게 아니라 그 이전에 해금이 된다.
심지어는 이거 지으면 도제가 뚫린다!!!
그렇다는것은, 이 오피둠이라는 UA가 어느 테크에서 뚫리느냐의 문제가 이 문명의 사기성을 가르는 판도가 되지 않을까싶다. 그 이유는??
나는 신난이도에서 초반에 목축-채광-궁술-석조순서대로 간다. 성벽 궁수로 한타이밍 막고서 시작하는셈.
그런데 만약 오피둠이 궁술에 있다?? 그럼 성벽 안가도 된다.
만약 문자 뒤에 있다?? 화폐에?? 그럼 그것도 땡큐다. 그렇게 되면 도예부터 일직선상으로 뚫어버려도 된다.
캠 빨리가서 손해보는 문명이 어디있나. 내정하며 좀 더 느긋하게 하면 되지.
채광쪽에 있다?? 어차피 UU도 검사대체이니만큼 채광쪽에 있어도 아쉬울건 없다. 옆도시 빨리 먹으면 좋지 뭐.
뜬금없이 항해 점성술에 있지는 않을것 아닌가. 게다가 이 문명은 병력 뽑을때마다 생산력 20%가 문화로 먹으니 문화도 빨리 올라갈거고, 광산에서 인접주고 문화도 주니 당연히 광산도 갈거고, 그러면 문화는 더 높아질거고 UA로 인해서 높은 생산력. 그로인한 많은 병력으로 정복이든 방어든 수월할거고 그렇게 많은 병력은 결국 빠른 문화로 이어지니 그야말로 선순환. 심지어 검사대체하는 UU타이밍 제끼고 가도 그렇게 손해가 없는 문명같다.
얼마전 뉴프 신문명 발표하기에 앞서 언덕맵 엄청큰게 나왔다고 유투브에 봤는데 아마 골 문명을 위한 것이었나보다. 이제 문메플도 그렇고 다른사람들도 그렇고 비잔티움보다 골 문명이 얼마나 사기일까에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