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조건없이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
질투의 하나님. 인간과 다를게 없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를 죄 많은 우리 인간을 위해 내주었다고.
그런데 구약부터 보면 자기말을 잘 들어야만 구원을 주었다.
노아의 방주?? 인류최고의 믿음을 가진 노아에게 하나님은 직접 자기손으로 방주를 만들라고 한다.
그 큰 방주를 말이다. 심지어 자기 아들을 바치라고 한다. 그리고서 진짜로 노아가 아들을 죽여서 제물로 바치려고 하자 그때서야 멈추라고 하고 믿음을 잘 알았다라고 한다. 나는 그런생각을 해본다. 씨발 이게 신이 할짓인가.??
인간은 그저 신의 소모품일뿐..
민수기였던가 신명기였던가 언약궤를 들고 옮기다가 실수로 떨어뜨리고 만다.
그리고 그 실수한 인간은 바로 죽임을 당했다. 그럼 잘 생각해보자.
그 사람의 인생은 하나님을 섬기다가 실수한번 하고 죽는거다.
전지전능한 신이 그렇게 계획했다. 이것이 어떻게 구속사에 있어서 플러스가 되길래 성경에 실린단말인가.
그 사람의 인생은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 하나님의 계획을 설명할때 접시를 비유로 하기도 하는데
누구는 태어날때부터 큰 접시, 누구는 태어날때부터 간장종지 이런식으로 각자의 그릇에 따라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후천적인 노력은 필요없다는 의미이며, 운명론적인 부분의 접근인데 이 방식이 위험한 이유가 인간의 개선의지에 대해서 0에 놓고 본다는 것이다. 이미 태어나기전부터 너는 어떻게 살게될것이다라는게 정해져있으니까.
아벨은 가인에게 죽임당하기 위해서 태어난 삶이다. 정말 태어나고 싶지 않은 삶이다.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게 되는 삶이다. 정말 태어나고 싶지 않은 삶이다.
그럼 하나님은 유다라는 인간을 애초에 지옥에 보내기 위해서 태어나게 한 것인가??
감당할만한 시험만 주신다는 신이 그런일을 시킨건가??
구속사를 위해서??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기 위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서?? 그럼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애당초 왜 했을까.
구원은 끝까지 존버한 자에게 주는 축복이지 대가 없는 축복이 아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셨다. 그래 그렇다치고. 근대 그걸 알고서도 교회도 안가고 신앙생활 열심히 안하면 구원 못받는다. 죽는그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열심히 신앙생활하면서 살아야 구원받는다. 중간에 신앙을 포기하면 그냥 나가리 되는거다. 왜냐고?? 하나님이 존나 미개한 인류따위를 위해서 성스러운 자신의 하나뿐인 독생자를 죽게 했는데 안믿어?? 이런 싸가지 없는새끼들 뒤져라. 이런논리. 근대 이건 인간이 생각하는 범위인데 신의 범위도 매한가지인가보다. 신은 자신을 경배해야만 복을 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벗어나 주님이 주신 가나안땅으로 간다. 근대 씨발 그냥 주는줄 알았더니 거기 살고있는 사람들을 죽이고 거기서 살라고 하네. 심지어 시나이반도를 40년간 개좆뺑이치면서 돌고 도착한 곳이다. 그 일직선으로 가도 되는곳을 40년을.. 개고생 하면서 멀리 돌아서 왔는데 거기는 또 키가 엄청 거인같은 인간들이 살고 있었다. 모세의 지팡이가 올라가면 이기고 내려가면 지는,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의 존재를 인지시키고 자신을 거역하면 ㅈ망이라는 걸 하나님은 기어코 알려주고 싶었다. 그렇게 피흘리며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40년간 가나안땅 구경도 못해보고 그들의 리더 모세조차 그땅을 못봤다. 나는 도대체 이게 뭔짓거린가 싶다. 이게 신이 할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