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식 Nifty50 ETF 몇 년 안으로 엄청 유망해질 것 같다
인도가 주목받고 있다.
물론 BRICS의 한 축으로 떠오르는 강국인것은 하루이틀일은 아니지만, 미중간 파워게임이 깊어지면서 미국은 중국 대신 인도를 대안으로 생각하면서 더욱 더 주목받는 중이다.그리고 인도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훨씬 많다. 간단하게 인도의 장단점을 짚어보자.
중국을 넘은 세계 1위 인구대국 + 중위연령 28.2세의 젊은 국가 + 전세계 30대의 절반이 사는 나라
거슬러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문명은 인구빨이다.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이 발전한다.
출산율도 2021년 기준 2.03이다. 엄청나다 진짜.
젊은사람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생산가능인구가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산뿐만 아니라, 그만한 소비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에
생산과 소비가 원활히 돌아갈 수 있다.
많은 생산은 기업들의 유치를 가능하게 하고
많은 소비는 기업들의 이윤을 챙겨준다.
그리고 반복하며 경제는 선순환된다.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 100%가능 + 기업공개(IPO) 절차 간소화 + 12개월 보유 주식 세금 헤택
굉장히 파격적이다 !! 우리나라의 외국인 지분율은 맥시멈이 거의 49%다.
그런데 인도는 100%까지 가능하다. 기존에는 24%였다고 한다.
또한 IPO를 간소화해서 많은 기업들이 상장할 수 있게 했다.
상장하는 회사가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투자자입장에서는 고를기업이 많아진다.
심지어 1년 이상 주식을 보유하면 여기서 세금 혜택까지 준다.
국장에서 12개월 보유했다고 세금 혜택을 주면 어떨까??
코스피가 미쳐 날뛸거다.
또한 재정 적자도 줄어들고 있고 물가 상승률도 5.7%까지 하락하면서 좋은 기조를 보여준다.
아직 사람들은 인도에 대해서 갠지스강 똥물에서 목욕하고
한손으로 밥퍼먹고 소떼가 우글거리며
북인도 남인도의 깊은 갈등과 카스트 제도로 벽이 있는 나라로 생각한다.
아대륙이라 불리는 엄청 큰 땅덩어리라서 마냥 틀린말은 아니지만
투자 관점에서 보면 어차피 인도를 이끄는 8대 도시위주로만 생각하면 된다.
그럼 충분히 이미지상쇄하고도 남는다.
국내에도 인도주식 ETF가 3종이나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도관련 ETF는 KOSEF(키움) TIGER(미래에셋) KODEX(삼성) 이렇게 3종이 있다.
뒤에 자산운용은 생략한다. 주가도 얼추 비슷한데 kosef의 경우 주가가 더 높고 운영기간도 더 높다.
나는 합성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유심히 보진 않았다.
국내 제조업 기업들이 많이 진출했으면 좋겠다.
모디 총리가 현재 15%인 제조업 비중을 25%까지 늘린다고 한다.
심지어 일부 분야에 대해서는 판매금액의 5% 정도를 기업에 인센으로 준다고 한다.
인센으로 페이백이라니...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
각종 지표들이 인도의 성공을 점치는 가운데,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
낮은 인프라 + 물류 체계 미비 + 높은 관세(8%)
정말 놀라웠다.
전력 송/배전 손실률이 무려 17%나 된다.
무슨말인고 하니 예를 들어 전기를 보내주는데 관을 통하면서 벌써 17%는 없어졌다는 거다.
참고로 우리나라 전력 송/배전 손실률은 4~5%정도다.
게다가 인도 도로의 단지 5%만이 고속도로다.
그 큰 땅덩어리에 말이다. 심지어 40%는 공구리도 안친 비포장도로다.
이렇게 되면 대형 화물들이 이동하기 어려워진다.
그렇다면 결국 길 잘뚫린 곳으로만 물류거점을 만들 수 밖에 없고
이집트가 나일강 삼각주 근처 인구가 전국민의 대부분인것 처럼,
인도의 물류생산 거점은 일부도시에만 집중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관세마저 높다. 18%의 관세를 메기는데 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다.
엎친데덮친격으로 비관세까지 있다.관세의 반대가 아니라 관세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자국산업을 보호한다는 의미.
모디총리의 드라이브가 어떤방향으로 될 지는 모르겠지만정말 외국인 투자를 늘리고 자국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원한다면이런부분에 대해서도 바뀌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