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공부

에코프로 주가 오를까내릴까에 대한 의견들을 종합해봤다

롤체방송애청자 2023. 7. 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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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주식이 100만원을 넘어가면서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지 정말 관심이 뜨겁다.

오른다는 의견도 많고 내린다는 의견도 많은데 각각 어떤 의견들이 있는지 종합해보고자 한다.

오른다는 의견은 빨간색. 내린다는 의견은 파란색으로 살펴보자. 

연결기준 적절한 당좌비율

오른다는 의견의 첫번째 지표는 당좌비율이다.

당좌비율은 쉽게 말해 당장 현금으로 만들 수 있는 총합을 1년내 갚아야 하는 빚으로 나눈건데

높으면 높을수록 갚을 능력이 된다는 뜻이다. 

당좌비율이 80%는 넘어야 우량주라고 보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높아버리면

회사가 신규사업/설비 등등 투자는 안하고 돈만 쌓아놓는다고 소극적이라고 안좋다고 한다. 

 

아니 근대 내생각엔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거 아닌가??

돈 쌓아놨다고 소극적? 그 쌓인돈이 영업을 통해 비축해놓은거다.

장사 잘하고 있다는 뜻인데 그걸 소극적이라고 하는 좀 아닌것 같다.

아직 내가 주린이라서 그런걸수도. 

 

아무튼 연결기준 에코프로 당좌비율은 87.7%라고 한다. 

그래서 2분기 영업이익이 2.1% 감소했음에도 당좌비율이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최근 주가상승을 설명하는 측이 있다. 

그리고 이차전지 회사로 탈바꿈하고 있는 포스코홀딩스는 당좌비율이 무려 154.2%다.

그래서 나는 코덱스은행 팔고 에코프로랑 포스코홀딩스가 들어간 ETF로 옮겨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사실 지금 코덱스은행 팔고 손절해도 배당금 받은거 생각하면 100만원 이익이긴하다. 

눈앞에 파란색을 두고 손절치는거 자체가 망설여져서 그런것이지... 

 

< 당좌비율이 중요하다고 한다 >

펀더멘탈 대비 과도한 주가, 분석 영역을 벗어난 광기

내릴거라는 측에서는 현재 주가는 단지 '쇼트 스퀴즈'현상일뿐이라고 한다.

쇼트 스퀴즈란, 공매도를 쳤는데 주가가 오르니까 앗뜨거!!하면서 냉큼 바로 사는걸 말한다.

하도 많이 올랐으니 공매도 치고싶긴할거다. 

 

그리고 펀더멘탈 대비 과도하게 올라서 이젠 분석의 영역을 넘어섰다고 한다.

분석의 영역을 넘어서면 광기의 영역이며 광기의 영역은 개미들이 건드리는게 아니다. 

이런 주장에서 내세우는 근거는 대개 지주회사는 자회사들의 가치를 50~60%정도만 반영하는데

에코프로는 오히려 200%가 반영된 상태라는 것이다. 

 

이게 뭐가 뭔제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회사 본업 가치가 엄청나게 커져야한다고 한다. 

근대 에코프로 자회사들의 가치를 다 합쳐도 현재의 시총은 나오기 힘들다는 것이다. 

좋은말로 돌려말한거 같은데 거품이 껴있다 이소리다.

< 에코프로그룹 주요 계열사 조직도 >

투자심리 기대감, 이벤트 요소 반영

예전에 읽은 주식책에서 '펀더멘탈은 펀더멘탈리스트들에게만 중요하다'라는 말을 읽었다.

펀더멘탈 물론 중요한 요소이긴하나 '실질적'인 주가상승에는 오히려 다른 요소들이 중요하다는 뜻이었다.

그래서 요즘 에코프로 주가상승이 2차전지에 대한 지속적인 기대감과 더불어

8월에 MSCI에 편입이 거의 확정이다는 이벤트요소까지 합하면

주가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앞서 6월에는 MSCI다음으로 추종 펀드 규모가 큰 FTSE지수에 편입되었기 때문에

MSCI지수에도 무난히 편입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친듯이 오르는 에코프로 주가>

매도 의견을 가지고 있어도 쉽게 낼 수 없는 애널리스트

지난 5월 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은 매도의견을 냈다.

근대 매도 내고 나서 해당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투자자 항의가 빗발쳤다고 한다.상황이 이러니 누가 매도의견을 내고 싶어하겠는가.

 

외국계에는 영어가 짧아서 전화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골드만삭스는 양극재가 향후 10년간 공급과잉이 예상된다면서 매도 의견을 냈다.모건스탠리도 주가 상승분이 과도하다고 매도 의견을 냈다고 한다. 

 

증권사에서 일하는 애널리스트들도 다들 학교다닐때 난다긴다하면서 머리좋은 사람들이다.이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매도 의견을 낸다는 것은 지금의 주가가 광기어린 붉은색이란 반증이 아닐까라는 의견이다.

양극재 수요증가, 자회사들의 잇다른 IPO 예정

골드만삭스는 양극재가 공급과잉이라고 했지만 일각에서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본다.

특히 에코프로비엠의 주요고객사는 삼성SDI와 SK온이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계속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공장 증설은 곧 많은 양극재의 수요가 생긴다는 의미다.

 

또한 자회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4월에 예비심사를 청구했고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IPO 예정이 있다. 

지금도 지주사 주가가 할증 붙은 상태에서 자회사 2개가 더 상장된다??

이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주가상승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내생각>

각종 의견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나는 몇일전 포스팅한 국가첨단전략산업과 

폐배터리 재활용관련주 포스팅을 연계시켜 생각해보면,

에코프로 주가와 관련 ETF들은 좀 더 오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아무리 봐도 대세에 올라타는게 맞지않을까, 그리고 그 대세가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았다면, 

더더욱 올라타야 하지 않을까.

 

<2차전지 관련 포스팅>

새만금 국가첨단전략산업 선정에 따른 효과 및 관련주 리스트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주 아직 시작도 안했다 돈만 있으면 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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