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클래식 50 데바니온 퀘스트 정보 수집력 시험 총정리
업데이트 이후로 아이온 클래식에는 50레벨 장비가 두개 더 생겼다.
암포에서 나오는 아누셋, 토나오는 데바셋.
사실 데바셋은 2차까지는 할만하다. 3차부터가 매우 짜증인데 일단 2차에서 NPC 위치를 몰라서
외치기, 파티창, 채널채팅 등등에서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2차 정보 수집력 시험 퀘스트만 따로 빼서 포스팅을 해본다.
원래는 50 데바니온 퀘스트 전체를 다 완료한 후 한방에 총정리 하려고 했는데
2차만 해도 양이 많아서 그림만 봐도 알수있게 좀 자세하게 해보고자 한다.
니아날로 : 엘리시움 공중은하 오른쪽(맵기준) 밑 구석 / 젠타임 : 없음
니아날로는 크게 말할건 없다. 젠타임도 없이 24시간 상시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위치만 잘 찾으면 끝.
공중은하 기준 엘리시움 북쪽에 있다. 그리고 사진에 올린것처럼 큰길가 말고
바로 밑으로 살~짝 내려와야 한다.
나비드 : 포에타 라크리마 포자길 '폭포 뒤' / 젠타임 : 10시 ~ 22시(인게임 기준)
나비드는 포에타 라크리마 포자길에서 광산가는길에 보면 본격적으로 좌회전하는 길목에
폭포가 하나 있는데 그 폭포 끼고 오른쪽으로 깊이 들어가야한다.
그러면 움푹 패인곳 안에 나비드가 있다. 젠타임은 꽤 길다.
아이온의 게임시간 하루는 현실타임 2시간이다. 즉, 아이온의 2시간은 현실시간 10분이라는 뜻인데,
이 뒤로 나오는 NPC들은 현실시간 고작 5분밖에 안떠있는게 많으므로 젠타임을 잘 맞춰서 가야한다.
파벨 : 베르테론 발보아농장 카빌네 집 끼고 강가뒤쪽 나무 뒤 / 젠타임 : 07시 ~ 10시
파벨은 베르테론 발보아 농장 최고짱짱맨 카빌네 집을 우측으로 두고
밑에 사진처럼 강가쪽으로 직진해서 오른쪽에 있다.
그런데 파벨에서 주의할 점은 직진해서 가다보면 물에 잠겨서 데미지를 입게 되는 구간이 있는데
여기서 사람들이 아, 여기로 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다른곳을 찾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잠깐 데미지를 입으면 되는 것이니 그대로 전진하면 된다.
그러면 나무 뒤에 파벨이 뾰로롱~
펜다온 : 에라쿠스 지하신전 오른쪽 폭포 바닥에서 냉수마찰 / 젠타임 : 05시 ~ 07시
펜다온부터는 젠타임이 2시간 안으로 현실타임 5분밖에 안된다.
따라서 미리가서 지형파악도 해봐야한다. 일단 에라쿠스 지하신전 들어가서 퀘받는 엔피씨 기준
날개펴서 비행하고 오른쪽에 보면 폭포가 있을건데, 그 폭포 밑으로 쭈욱~ 내려가면
냉수마찰중인 펜다온을 볼 수 있다. 지하신전에는 모두 4개의 폭포가 있으나
오른쪽 폭포밑에 뜬다는걸 명심하자.
포피우스 : 인테르디카 라스베르그 암흑 영토 비행금지지역 / 젠타임 : 03시 ~ 05시
포피우스는 인테 안에서 비행이 가능한 라스베르그 영토에 있는데
콜로세움처럼 생긴 이 공간에서 비행금지구역벽까지 비행을 하면
여기서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활강으로 가면 뚫을 수 있다. 이게 포인트.
벨리카논 : 테오 바브엘마데브 해협 재채기 화구 안 구석탱이 / 젠타임 : 02시 ~ 03시
벨리카논은 현실타임 고작 2분30초라는 거지같이 짧은 젠타임이므로 미리미리 파악해서 가자.
밑에 사진처럼 일단 분수쇼를 통해 화구안으로 들어가자.
어디를 기준점으로 잡아야할까 싶다가 퀘를 주는 NPC를 기준잡으면 좋을것 같았다.
엔피씨가 보는 정면쪽에는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이 길은 화구를 탈출하는 길이다.
이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꼭대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오른쪽으로 인테 드라 직시공가듯 등산하는 느낌으로 사뿐하게 가준다면
멀리 돌덩이사이에 있는 벨리카논을 만날 수 있다. 일단 보자마자 클릭하자.
2분30초 젠이라 나도 클릭부터 하고 스샷 찍었다.
마헬누 : 인테 하에론폴리스 빈건물 안쪽 / 젠타임 : 01시 ~ 02시
이거는 되게 간단하다. 인테요새에서 바로 활강해서 올 수 있는 곳.
유적지 같은 이곳에 도착하면, 밑에 사진에서처럼 오른쪽 위로 계단 따라 이동하면 된다.
그러면 왼쪽에 네모난 집이 있는데 바로 거기서 나온다.
파테르 : 자마노크 여관에서 칼리돈쪽으로 활강후 좀 더 가다 어디쯤 / 젠타임 : 00시 ~ 01시
파테르는 막넴답게 정보 없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위치에 있다.
일단 자마노크 여관에서 칼리돈 닥사하듯 활강해서 길을 걷다보면 아래 사진처럼 저런 위치가 나온다.
지도를 확대하면 나오니까 확대해보자. 다리처럼 생긴 저 구조물이 있는곳까지 일단 가자.
저기서 바로 활강하는것 보다는 좀 더 올라가서 뛰는게 확실하다.
다리같은 곳의 끝부분에 작은 원형 공터가 있는데 거기서 젠된다.
역시나 겜시간 1시간, 고작 현실 2분30초 젠이기때문에 미리가서 준비하자.
이렇게 하면 데바니온 2차 정보력 시험 퀘스트가 완료된다.
또다시 서약의 돌을 사서 라비린토스에게 가서 마무리 하자.
이후 3차부터 고난은 시작된다.
사실 진짜 고생은 3차부터다. 엘리시움 훈장 30개.. 미친닥사..
그리고 이어지는 4차 제작... 실패.. 돈.. 반복.. 5차 눈물나는 행운의 눈물..
아... 고생길은 이제 시작이다. 하지만 하나하나 완료해가며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다.
파워북이 없어진 지금은, 인벤에도 많은 자료들이 삭제된 지금은,
이렇게 하나하나 쓰는 글들이 분명히 후발주자분들께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