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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롤토체스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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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하나님. 인간과 다를게 없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를 죄 많은 우리 인간을 위해 내주었다고. 그런데 구약부터 보면 자기말을 잘 들어야만 구원을 주었다. 노아의 방주?? 인류최고의 믿음을 가진 노아에게 하나님은 직접 자기손으로 방주를 만들라고 한다. 그 큰 방주를 말이다. 심지어 자기 아들을 바치라고 한다. 그리고서 진짜로 노아가 아들을 죽여서 제물로 바치려고 하자 그때서야 멈추라고 하고 믿음을 잘 알았다라고 한다. 나는 그런생각을 해본다. 씨발 이게 신이 할짓인가.?? 인간은 그저 신의 소모품일뿐.. 민수기였던가 신명기였던가 언약궤를 들고 옮기다가 실수로 떨어뜨리고 만다. 그리고 그 실수한 인간은 바로 죽임을 당했다. 그럼 잘 생각해보자. 그 사람의 인생은 하나님을 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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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18.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