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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문명6 (26)
나의 롤토체스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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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카인드는 모든 국가를 멸망시킨다고 해서 내가 1등을 하는게 아니라, 그 시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계산해서 제일 점수가 높은 사람이 이깁니다. 문명의 지배승리는 휴먼카인드에서 '승리조건'이 아니라 '엔딩조건'일 뿐이지요. 마찬가지로 엔딩을 보는 조건으로 모든 과학기술 연구가 있습니다. 물론 이기고 싶다면 아무리 과학이 높더라도 그저 엔딩조건일 뿐이니 본인이 1등 점수를 만들어 놓고 해야겠지요. 그나저나 저도 턴과학 32,000은 처음 봅니다;; 이제 시대별로 어떤 국가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드려볼께요. 아무래도 휴먼카인드의 제일 큰 핵심전략은 어떤 국가를 선택해서 어떤 상징지구를 짓고 어떤 고유유닛을 통해 메리트를 볼 것인지 아니겠어요?? 물론 저도 의도하고 한것도 있고 어쩔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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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런 종류의 게임은 비교대상이 문명밖에 없어서 문명과 비교해서 쓰게 될 것 같네요. 다른 휴먼카인드 리뷰 보니까 잠깐 한시간 하고 쓰거나 아니면 이것저것 보도자료 그런데서 짜깁기 한 포스팅이 많아서 제가 실제로 엔딩까지 보고 써봅니다. 오리지날이 5만원, DLC 풀구매 62,000원이니까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 어떤 게임인지 꼼꼼히 알아보고 구매하셔야겠지요. 저는 그냥 6만2천원짜리로 질렀지만요. 고민되시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써봅니다. 도시확장 : 문명 vs 휴먼카인드 문명은 개척자를 뽑아서 도시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도시안에서 또다시 여러 특수지구를 짓거나 건설자로 농장, 야영지등등으로 땅을 개간하면서 발전하게 되지요. 그러나 휴먼카인드 확장은 다릅니다. 일단 시작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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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 전에는 30개 정도의 테크트리로 기차를 업그레이드 시켜가며 유저간 싸우는거 같아서 재미있어 보였다. 에픽에서 문명6 무료배포 했을때 문명도 입문해서 지금까지 의리지키며 DLC 구매해온 나였기에 이번 void train 역시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한줄요약 하자면, 매우 개같은 게임. 지루함에 지루함이 몰리고 몰려오는 아주 ㅄ같은 게임으로써, 이걸 돈주고 구매했다니 너무 아깝다. 사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할거란거 알고 있다. 일단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구체적으로 밑에 사진을 보자. 이게 자원 파밍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다. 일단 식량과 물은 필수다.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프면 좌측하단에 커피표시와 물방울 표시가 나오는데 시간이 지나도 물과 음식을 안먹으면 죽는다. 그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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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차를 좋아해서 중전차를 고유유닛으로 하는 문명이 뭔가 보다가 이집트를 봤는데 원거리 유닛판정인건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을거 같아서 해봤어요. 일단 고대시대부터 석궁병 빰치는(석궁병40/마르야누35)딜이 나오니까 강력하긴 하네요. 비록 도시점거는 근접유닛으로 해야되지만요. 그래도 옆문명 밀고 시작해야 편한 이 게임에서 초반깡딜 높은 유닛을 보유하고 있다는건 장점이죠. 오늘도 불멸자/판게아/빠름입니다. 첫멀티 근처에 일본 첫멀티 있길래 아예 각잡고 2시티, 대장간의 신, 마르야누만 냅다 뽑아서 달렸네요. 그렇게 일본의 3시티는 저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잠시 내정하며 도시 몇개 더 늘리니 금방 10시티네요. 위쪽에 브라질도 조금 혼내주고 도시 하나 빼앗아오구요. 국력은 모든것에 우선한다고 생각해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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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하면서 이런건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되는 것 중에 하나가 언제든지 진급표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진급을 했는지는 유닛 밑에 표기되지만 진급표 자체는 진급할때만 볼 수 있다보니 은근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진급표를 한꺼번에 볼 수 있게끔 병과마다 진급표를 따로 올려봅니다. 아마 근접 진급시킬때 함성안찍고 귀갑 찍는 사람은 없겠지요?? 지금보니 4진급 효과 진짜 좋네요. 이동력 1마다 추가공격 1회면 3번 4번까지도 때릴 수 있는건데;; 근대 저기까지 저는 찍어본 적이 없네요. 많이 찍어봐야 함성 특공대 정도?? 레인저 3진급으로 무쌍을 찍는다는 말은 정찰계열 3진급 매복에서 비롯된 말인데 정찰 3진급 찍기가 어렵지요. 조사찍고 초반에 정찰하면서 달려도 2진급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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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266턴 문승을 했던걸 생각하면 무려 40턴 가까이 단축했으니 뿌듯하긴하네요. 아마도 기업모드라서 독점에 의한 관광의 상승, 그리고 이번엔 평소 거의 안하던 극장가 프로젝트를 미친듯이 돌린게 승리의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까먹기 전에 써둬야겠네요. 그래야 저도 다음에 또 보고 기억할테니까요. 3시티 이후 사당-식민지화(개척자50%) 미친듯이 확장 확장-산업시대 야외박물관 사전준비 사당빌드를 몰랐을때는 항상 알현실만 올렸어요. 그러다보니 개척자를 뽑으려고 해도 식민지화 카드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많은 도시를 만들기 어려웠지요. 그래서 항상 전쟁을 생각했었고, 그런데 전쟁도 쉽지만은 않고.. 항상 내가 준비 갖춰서 가려고 하면 그에 상회하거나 더 높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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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힘들었어요. 자꾸 공격 타이밍이 꼬이는 바람에 늦어지고 늦어지고 회군하고 .. 결국 제대로 된 공격은 못하고ㅜㅜ 언제쯤 캐롤리언으로 화끈하게 물리문승을 할 수 있을지... 이번엔 아예 과학승리는 빼고 했어요. 불멸자/판게아/빠름/중형/야만인없음으로 체크했어요. 서로간에 많이 먹고 싸우려고 도시국가는 7개,문명은 아예 2개 삭제후 중형맵에서 6문명으로 시작. 캐롤리언은 대개병유닛이고 파이크에서 업그레이드 하기 때문에 창병3마리 궁수3마리를 주는 제우스조각상은 매우 좋은 불가사의지요. 그러나 바로 업글한다고 해도 대기병 특성상 러쉬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스웨덴의 공격타이밍은 주조를 뚫고 캐롤리언이 나와야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나 스웨덴의 특성은 걸작테마지요.ㅎㅎ 신경써서 미술관을 채워줘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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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로 프랑스 지도자들을 많이 했었지요. 근대 할때마다 그렇게 재미를 못봤어요. 자주 깨고 이래야 자기손에 맞고 숙달됐다고 할 수 있겠는데 검은여왕 카트린은 정복은 좋은데 항상 옆나라 하나 멸망시키고 나면 그다음은 꼬이더라구요. 하얀 프랑스 위엄 카트린은 문화특성을 살리기 위해선 꽤나 오랜시간이 필요하고,(궁중축제의 높은 생산요구량+다수의 사치보유) 프엘은 초기 세팅만 빠름기준에서도 100턴.. 게다가 비밀결사를 꼭 집어넣어야 한다는 단점.. 그래서 다른 문명이 나에게 더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여러분들도 주로 하는 문명이 있을건데 잘 안풀린다 싶으면 다른걸로 해보세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으니 잘맞는 아젠다를 찾아보세요. 모든 사람이 모든 문명을 잘 다루면 그건 천재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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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불가사의 관광 두배인 프랑스답게, 중세~산업시대에는 생산력 20% 버프도 있는 프랑스답게 불가사의 도배를 해보기로 했다. 종교관 아예 고대 고전 불가사의 15%주는 걸로 선택하고 카드도 끼고 전제정치로 토탈 40%를 먹고 아르테미스 오라클 피라미드 콜로세움까지 자그마치 4개나 올렸다. 그 사이에 극장가 넣고 정부청사 유흥지구 세워주니 10인접이 나와주는 기염을 토했으나, 그럼머하나.. 고대부터 매우 거리가 가까운 페르시아놈이랑 산업시대가 올때까지 계속 싸웠다. 산을 끼고 엄청나게 우주방어를 해봤지만 안되네.. 아까 전판에도 공교롭게도 페르시아가 침략했었는데 그판은 상황이 정반대로 페르시아를 멸망시켜 버렸다. 역시 중전차 궁수가 최고인것 같다. 전쟁은 역시 스피드!! 아무튼 여차저차 막아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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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난이도에서 빠름 기준 280턴정도에 4시티 문승했던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사치도 많았고 자리가 좋았던 부분도 있었어요. 그리고 과학 상중 산단 위주로 플레이해서 정말 궁중축제 하나보고 문승가도 달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초반부터 걸작 먹어가며 턴관광 챙겨가면서 해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아직 실력이 과학 문화 둘다 많이 가져갈수는 없어서 불멸자/판게아/중형/빠름에서 시작했구요. 캠퍼스 하나도 안짓고 전쟁도 하고 210턴 문승했네요. 마르세유 성벽이 3턴 남았을때 줄루가 쳐들어왔어요. 바로 낭트에 있는 궁수 전사 옮겨주며 턴 좀 버티다가 성벽 올라가고 나니 수월하게 막았네요. 이게 저의 첫번째 좋은 판단이었던 거 같아요. 마냥 극장가만 올리거나 3시티 3캠한다고 캠만 올리는게 아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