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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성경말씀 (5)
나의 롤토체스 답사기
오늘은 이단에서도 중요시 여기는 144000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이단을 보면 교리가 참 얄팍하고 이걸 왜 속나 싶기도 한데그 교세가 정말 큽니다.늙으막에 저도 이단 하나 만들면 노후 걱정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일단 본문을 보시죠.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
만약 사탄이 여러분에게 엄청난 부와 명예 권력을 준다고 하는데그 대가로 생명책에서 이름 삭제ㄱㄱ를 외친다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넌 가난하고 고통스럽게 살겠지만 천국보장ㅇㅇ 라고 하시면 여러분은 누굴 따르시겠어요??일단 본문보시죠.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당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15 그..
딱 저에게 맞는 제목이네요.요즘 블로그에 하도 하나님께 쌍욕박는 포스팅을 많이 했거든요.그래서 이제는 잠잠히 신앙을 회복해보도록 하겠습니다.본문 보시죠.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꼬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누가 이 짐승과 같느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오늘은 마치 판타지소설의 한부분 같은 내용이네요.상상만 해도 스케일 웅장해지는 세계관입니다.붉은용과 미가엘의 싸움이라니 캬~~ 멋지네염!!본문 보시죠.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의 용과 더불어 싸울새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
오늘 제목은 저에게 하고 싶은 말로 정했습니다.이전 포스팅들을 보면 아시다시피 한달동안 계속 묵상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많은 부분들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심지어 주님의 뜻과 정 반대되는 내용들이 많더라구요.그런 제 모습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제목을 지어봤습니다.본문보시죠.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종 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