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성경말씀
- 문화승리
- 이차전지
- 롤토체스 순방덱
- 말씀묵상
- 주식책 리뷰
- 성경묵상
- 롤토체스 시즌4
- 신문스크랩
- 주식책
- 아이온클래식
- 대한항공
- 2차전지
- 티스토리챌린지
- 금리
- 오블완
- 문명6
- 성경공부
- 아이온 클래식
- 매일경제신문
- 에스엠
- 프엘
- 롤토체스
- 환율
- 주식공부
- 주식투자
- 민수기 14장
- 책 리뷰
- 롤토체스 덱 추천
- 책리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시편 82편 (1)
나의 롤토체스 답사기
시편 82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마땅히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시편 82편은 하나님께서 신들의 모임중에 그들을 꾸짖고 징계하는 내용입니다.책망의 주된 이유는 긍휼을 베풀지 않았음입니다.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이 여김 받는다고 하셨는데(마5:7)긍휼을 베풀지 않았으니 징계를 받는 모습에서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마22:29) 말씀이 떠오르게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기부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한 적도 없습니다.북한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 아프리카에서 깨끗한 물조차 마실 수 없는 아이들??전혀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그저 머리속에는 노후 걱정없이 평생 먹고 살 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득했지요.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나의 재산을 박살내버리신 이유가긍휼을 베푸는 청지기로써의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성경 묵상
2025. 6. 24.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