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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일타재테크 책에서 말하는 주식투자 6가지 법칙

롤체방송애청자 2023. 7. 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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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도 신간인데 읽고나서 리뷰를 못했다.
일타재테크 라는 책인데 여러가지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 나는 특히 주식부분에서의 투자방법을 리뷰하고자 한다.

< 첫번째, 배당금 높은 곳 >

주식은 본시 위험하지만 그 위험함 속에서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배당금을 많이 주는 주식을 연금처럼 꼬박꼬박 사모으며 배당금으로 불려나가는 방식이다.

 

무슨 뭐 떡상 이런건 아니지만 잘만 고르면 은행이자보다는 높은 수익율을 주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하고 싶은사람에게 추천하는 방식.

그리고 이 책에선 이번년도에 유망한 배당주를 소개해주었다.

나는 keodex은행에 들어가있기 때문에 JB금융지주 말고는 해당사항이 없었다.  

< 두번째, 대기업의 투자기업을 눈여겨보자 >

사실 개인이 직접 다트(전자공시시스템)에 들어가서 재무재표와 감사보고서 등등

여러가지 자료들을 확인하고 이 기업의 미래를 예상해볼 수도 있다.

그런데 일일히 다 확인하기도 힘들뿐더러 자료가 매일 수정되어 반영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업의 1급비밀이나 고급정보를 알수있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투자하기로 했다면, 그만한 고급정보와 소통이 오갔을테고

바로 여기에 집중하는 투자방식이다.

 

위에 표는 삼성전자가 투자한 회사들인데 한결같이 다 올랐다.

물론 수익율은 천차만별이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굳이 우리가 다트를 확인하지 않더라도 삼성쯤 되는 대기업이 투자했다면

반드시 뭔가가 있으니 했겠지?? 라는 생각으로 같이 타면 된다.

이게 일타재테크에서 말하는 두번째 방식.

 

마치 롤에서 버스타는 느낌이랄까.

< 세번째, 경영권 분쟁 >

경영권분쟁은 대개 호재다. 서로간 많은 주식을 보유하려고 경쟁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주가가 오른다. 

실제 내가 겪은 것중에서는 SM이 있다. 

이방식은 회사의 영업이익이니 비전이니 이런거 따지는게 아니라

어느 회사에서 경영권분쟁이 생기면 일단 들어가서 공개매수 가격이 나오면

비슷할때 팔고 나오는 방식이다. 

 

그런데 경영권분쟁을 한다고 누가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사전에 미리 경영권분쟁을 예상해보는 방법을 일타재테크에서 소개했는데

그 방법은 바로 최대주주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확인하는 것이다. 

 

책을 읽어보면 한솔케미칼을 경영권분쟁 1순위로 점찍었는데

조동혁 회장을 비롯한 9인의 비중이 15.02%다. 

조동혁 회장은 11.65%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외국인은 무려 40.27%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책에서는, 외국인들이 이렇게 많이 가지고 있다면

경영진에 배당확대를 요구하거나 경영진 교체라던지 자사주소각이라던지 등등 요구를 하게 될 것이고

그게 싫다면 회장단측에서 더 많은 지분을 가져와야 할것이니

결국 경영권분쟁이 일어날 제 1순위로 뽑았다. 아직은 그런말이 없고 주가도 딱히 요동치는게 없지만 

어떻게 될지 과연 궁금하다.

< 네번째, 재고자산회전율 높은 회사 >

말이 어려워보이는데 결국 누가누가 많이 팔까 그소리다.

보유한 재고의 회전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결국 팔아서 재고를 줄인다는 의미다.

따라서 작년보다 올해 더, 올해보다 내년에 더 많이 팔아제낄수 있는 회사에 투자를 할건데

그걸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할지 매출액으로 기준으로 할지 재고자산회전율로 할지 그거다.

위에 표에서 보면 대표적으로 에코프로비엠이 있다.

하도 많이 오르고 다들 많이 알아서 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다. 

그래서 일각에선 이제 오를만큼 올랐다, 끝났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그런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엄청 오르긴했다.

 

그리고 책에서 말하길, 

통상 상장사의 계획은 실적과 무관한 사례가 많지만

배터리 소재나 바이오 기업은 수주를 '받아놓고' 공장 증설에 나선다고 한다. 

 

그런데 에코프로비엠은 2022년 15만톤이었던 양극재 생산능력을

2025년까지 40만톤으로 늘리겠다고 한다.

3년만에 거의 3배를 늘리겠다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3배 가까운 양을 수주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문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다른 배터리 기업들의 공장 증설이 속속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 수주를 '받아놔야' 공장을 증설하는 배터리 소재 특성상 추가 공장 증설은 '뻥카'가 아니라는 것.

 

즉, 아직 배터리 관련주 상승세는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 해당 업종의 주도주보다 이익율 높은 회사 >
< 찐반이니??? 영업이익 반등이 예상되는 회사 >

나머지 방법들은 영업이익 반등이 예상되는 회사에 투자하기. 

같은 업종의 주도주를 뛰어넘는 이익율을 가진 회사 투자하기이다. 

이건 다트에서 확인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진 않다. 

물론 회사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엄청난 노가다를 해야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통해 오~ 이렇게도 할 수 있겠구나 싶었던 것은

배터리 관련주의 공장증설은 다른 업종의 증설처럼

앞으로 많이 팔것 같으니까 증설하는게 아니라 이미 많이 받아놨으니 증설한다는 것.

 

그리고 경영권분쟁은 맞추면 대박이겠지만

그걸 노리고 미리 들어가있기는 좀 찝찝하다는것??

현실적으로 안정적인걸 노리려면 배당시즌 배당주 들어가서

먹고 배당락 회복하면 빠지는 방법과 대기업에서 어느 회사 투자했는지 뉴스 꼼꼼히 보고

단타로 들어가는 것. 이정도가 되겠다. 

 

근대 다 내 성향이랑은 안맞는거 같다. 

나는 긴시간에 걸쳐 박스권을 왔다갔다 하는게 더 좋아보인다.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일정수준의 저점과 고점을 반복하는 주식이 있다면

진입과 이탈시기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보장??된 수익이 있게 된다. 

그런걸 몇개 찾았는데 하필 배당에 눈이멀어 kodex 은행에 들어가버려서.....

 

뭐 어차피 은행도 PBR 엄청 낮고 ROE좋고 내가 샀던 진입가격도 6100원대니까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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