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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3월 4일 - 마스크 전면 해제 드디어 논의되나

롤체방송애청자 2023. 3. 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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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권고상태로 있는 마스크 착용이 4,5월쯤에 전면 해제 논의된다고 한다.

그리고 7일 격리의무도 없어질 것 같다. 

대개 신문에서 4,5월께라고 하면 그 앞에 달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왠지 다음달쯤에 해제가 논의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어쨌건 그렇게 되더라도 우리회사는 몇달정도 더 착용할 것 같다.

물론 그때까지 내가 다닌다는 보장도 없지만.

< 길고긴 코로나의 끝이 보인다 >

중국과 우리나라가 서로 단기입국 비자를 정상화한 이후, 이제 노선도 증편된다고 한다.

눈여겨볼 점은, 굉장히 많은 증편이라는 것이다. 

주요 노선중에 현재 주5회, 주2.25회였던게 주 56회 주45회로 늘어난다.

무려 10배 이상 늘어난다. 

주요노선이 아닌 일반노선의 경우 3월말부터 10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증편된다.

이러면 LCC회사들의 주가상승을 생각해볼만 하다.

여름쯤되면 제주항공도 2만원을 찍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에 은행 경쟁체제를 키우기 위해 카카오뱅크니 케이뱅크니 하는

인터넷은행을 키우는 방안도 생각중이라고 했는데 오히려 오늘 기사처럼

지방은행, 저축은행을 키우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지방은행을 시중은행급으로, 저축은행을 지방은행급으로 키우는건데

어떤차이가 있는지는 신문에 나온거 말고는 모르겠다.

은산분리로 인해 시중은행의 의결권은 4%, 지방은행은 15%라고 한다. 

예를 들면 전북은행이 시중은행이 되려면 주주들의 의결권은 4%까지만 반영된다.

충청 강원권에 지방은행이 생기고 만약 그 은행이 상장되면 굉장한 주가상승이 일어날 것 같다.

전북은행의 경우 시중은행으로 승격되면 내년 전북특별자치도와 맞물리면서 

더욱 많은 주가상승이 일어나지 않을까??

< 인터넷뱅크 키우기보다는 훨씬 현실적이다 >
< 솔직히 돈 되는곳으로 운항하는게 맞지 >

항공사들이 너나할것 없이 국내선보다 국제선으로 돌린다고 한다. 

그래서 김포-제주는 대한항공이든 LCC든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한다. 

이러다가 정부에서 항공사도 손보는거 아닌가모르겠다. 

근대 그건 그렇고, 항공사도 엄연히 기업인데 돈되는곳으로 운항하는게 당연히 맞다고 생각한다. 

제주도청에서는 정부에 LCC의 해외증편을 자제해달라고 민원을 넣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마이너스다. 

이런 이슈와 더불어 중국과의 항공증편이라는 플러스 이슈가 맞물리면서 

어떤 이슈가 더욱 크게 작용하는지에 따라 주가가 달라질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중국노선의 증가가 훨씬 더 많고 돈이 되고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주가는 오르는쪽으로 움직이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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