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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롤토체스 답사기
[쉽게 읽히는 성경 묵상] 로마서 1장 - 죄인들을 내버려두는 하나님 본문
얼마전부터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분들에게 입문서처럼 술술 읽히는 묵상집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이제 틈날때마다 1장씩 묵상하며 그 내용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창세기부터 할까 마태복음부터 할까 고민하다가 몇일전부터 로마서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로마서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로마서는 구약,신약을 통틀어서 교리적인 부분이 가장 많은 책인데요.
그러다보니 좀 딱딱하고 응~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넘길수있는 부분이 많아서
간단하게 라이트하게 써보고자 합니다.
만화를 그릴줄 알았다면 만화로 그렸을텐데... 그부분은 매우 아쉽네요.
소중하지 않은,
나와 관계없는 사람이라면
뭘 하던지 내버려두는거죠.
1장에서 3번 반복되는 단어가 있는데요 바로 '내버려두다'입니다.
24절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26절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28절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이렇게 3번이 반복되는데요 그 문장앞에는 모두 하나님께서라는 말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내버려두는 이유를 한문장으로 요약한 것이 25절인데요.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저지르는 악행들을 구체적으로 29~31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불의,추악,탐욕,악의 등등 안좋은건 이것저것 다 들어가있지요.
그런데 자세히보면 이사람들은 이미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예요.
알면서도 그런다는거예요.
여러분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잘못을 했을때 고치게끔 말을 해줄겁니다.
그러나 저기 어디 후평동 사는 50대 아저씨가 잘못했다고 하면
그러던지 말던지 관심없고 내버려두겠지요.
하나님께서 내버려둔다는 것 자체가 진노입니다.(18절)
나만 잘 살면 돼, 나만 잘 먹으면 돼
나만, 나만, 나만
그리고 결국 그러한 일들은 근원을 잘 살펴보면
내가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고 나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사는것이 곧 행복이다라는
인생관이 깔려있지요. 내 통장만 채우면 되니까 불의하게 탐욕을 부리고
내 성욕만 채우면 되니 추악한 범죄들이 일어나고
죄지어도 딱히 벌받는것도 없더라는 생각에 더욱 더 죄를 짓게 되죠.
그럼 왜 이런 사람들을 벌하시지 않고 그대로 두실까요??
정말 공의로운 하나님이라면 내버려두는게 아니라 바로바로 죽이고 죽이고
벌주고 벌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오래 참는다고 하셨지, 안참는다고는 안하셨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할 몇가지 말씀으로 마태복음에 나오는 추수꾼 비유가 있는데요.
추수꾼 비유란, 알곡과 잡초가 같이 논에서 자라고 있는데 일꾼들이 가라지를뽑을까요하고 주인에게 물어보니
주인이 그러다가 알곡도 다칠 것 같으니 추수때까지 같이 뒀다가 나중에 한방에 해결하자는 내용입니다.
악인도 그처럼 그냥 두는 것이죠.
두번째 부연설명 구절은 베드로후서 3장 9절말씀인데요.
아무도 멸망하기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셔서 참는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악인들이 모두 회개하기까지 참으신다는 것이죠.
두가지를 합쳐본다면, 일단 꾹꾹 참았다가 해도해도 안되면 너 이새끼 그냥 죽어라는겁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막상 교회에서는 신실하게 두 손들고 무화과 나무잎이 마르고 어쩌고 저쩌고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라고
박수치며 찬양해놓고, 막상 교회에서 나오면 통장잔고가 풍성해지는 것에서 진정한 평안을 느끼지 않나요??
직장에서는 나의 유/불리함에 따라 사람을 다르게 대하지는 않았나요??
막상 교회에서는 하나님께 감사와 회개를, 사람에게는 성령의 열매처럼 자비와 온유함과 어쩌고저쩌고 해놓고
예배후 교회식당에서 반찬이 별로 없을때 본인 배고프다고 뒷사람 생각 안하고 마구마구 퍼오지는 않나요??
정작 운전할때 옆 차가 갑자기 들어오거나 신호바꼈을때 앞차가 안가면 빵빵거리며 욕부터 하지 않나요??
교회 앞 삼거리에서 사람없고 카메라 없다고 빨간불인데도 기세좋게 좌회전해서 집에 가신건 아닌가요??
그렇게 해도 딱히 걸린적 없으니까,
그렇게 해도 딱히 사고가 나거나 건강이 안좋아진건 아니니까,
그렇게 해도 직장생활 아무 문제없고 내 삶은 평탄할 것이며 이대로 탄탄대로일꺼니까,
착각입니다. 회개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신다고 하셨지 안참는다고 하진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녀도, 헌금 열심히 하고 모든 예배참석과 봉사를 한다해도
우리 삶속에 하나님 믿는 사람으로써의 모습들이 보이지 않으면
우리 역시도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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