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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롤토체스 답사기
[쉽게 읽히는 성경 묵상] 로마서 3장 -이단에 대해,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본문
오늘부터는 좀 더 짧게 짧게,
그리고 좀 더 핵심요약 위주로 구성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너무 장문의 글을 썼더니 읽는 사람도 부담이겠더군요.
제목은 쉽게 읽히는인데 쉽게 안읽히면 안되겠지요.
이단들의 전형적인 속이는 방법
선을 이루기 위해서 악을 행하자는 말을 바울이 하고 다닌다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8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악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며,
우리의 불의가 되려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요.
아주 간단한 예로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의 길을 행하는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해
바빌론을 사용하셔서 예루살렘을 함락시켰지요.
바빌론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심지어 이스라엘 군사들을 도륙하며 전진했겠지요.
바울은 그러한 경우를 말하고 싶었던것인데 일부 사람들이 이상하게 왜곡해서
문자 그대로 "어?? 그럼 우리가 악을 해도 선하게 사용되겠네?"
이렇게 잘못된 논리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이건 이단의 접근방법이지요.
디모데전서 5장 18절에 보면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는 구절이 있어요.
이 말을 한 이유는 장로들 중에서도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욱 존경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그 뒤에 일꾼이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는 말이
부연설명하고 있듯 그 존경함이 마땅하다는 뜻인데
이 구절을 신천지는 "소가 진짜 동물 소일까요?? 소의 뜻이 뭔지 아세요??",
"망은 그냥 망일까요?? 망이 진짜 어떤 뜻인지 아세요??" 이런식으로 접근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소'라는 동물이 나온 구절들을 일일히 보여주며 설명합니다.
마찬가지로 '망'이라는 단어가 나온 구절들을 일일히 보여주며 설명합니다.
그것이 억측이라고 반론하면 성경은 비유로 쓰여졌다고 하며 오히려 자신들이 맞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결국 디모데전서에서 나온 의미와는
전혀 다른 이상한 내용으로 이해해버립니다.
바울이 우리의 불의와 심지어 때론 악까지도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를 위해 사용하신다는
그 뉘앙스를우리가 악을 행하여 하나님의 의를 보이자!!라고 해석하는
로마서 3장 초반부의 사람들같이 말이죠.
눈에도 안보이고 불러도 응답없으니 하나님이 두렵지 않나요??
우리가 기도할때 대부분은 그런기도를 해보셨을거예요.
주님 저도 환상을 보고 싶어요, 저도 음성을 듣고 싶어요,
진짜 딱한번만 듣게 해주시면 그 경험이 간증이 되고 내평생 의심없이 평생 믿겠습니다.
이런 기도 한번쯤은 해보셨지요??
혹은 야밤에 소나무를 부둥켜안고 주여주여 소리치고 울며 통곡해봐도
아무런 음성도 없고 깨달음도 없고 상황은 그대로 변하는 것도 없고 아주 마음이 낙심되요.
십일조 꼬박꼬박 했는데도 사기당해서 전재산을 잃고,
직분도 여러개 맡아서 열정적으로 봉사했는데 갑자기 가족들이 하나둘 아프고 돌아가시고..
근대 십일조 안하는 집사님은 이번에 승진했다고 그러고,
직분도 봉사도 아무것도 없이 주일날 대예배만 왔다 바로 가는 집사님은 2호점을 냈다고 그러고..
새벽기도 꼬박꼬박 갔어도 오는길에 차사고를 당하고,
근대 새벽기도 안가는 집사님은 아들 딸 취업 잘되고 본인은 건강하게 골프도 치러가고 말이죠.
그 꼴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지금까지 주께 바친 헌신과 열정은 무엇인가 속이 다 뒤집어집니다.
믿음생활 잘한다고 딱히 복을 주시는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 믿는사람들이 벌을 받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딱히 믿어서 복 받을게 아니라면, 딱히 내 삶이 잘될게 없다면
굳이 왜 믿나 싶지요.
많은 고민속에서 저는 이 한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담담하게 버텨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 때에 내가 예루살렘에서 찌꺼기 같이 가라앉아서
마음속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리니
(스바냐 1:12)
이 말씀을 보면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복도 주시는 분이 맞아요.
그래서 저는 다 때가 있겠거니... 내가 연단받고 그럴 준비가 되었을때 그렇게 되려니 생각합니다.
신앙생활의 이유가 벌받지 않기 위해서인가요?? 또는 복을 받기 위해서인가요??
로마서 3장 19절 이후의 후반부에서는 행위와 믿음에 대한 말씀이 나와있어요.
한줄 요약하자면, 열심히 율법 지켰다고 의롭다함을 받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너무 많이 들은 내용이라 이제 덤덤하기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굳이 언급한 이유는,
위에서 말한 신앙생활에 대한 열정들을 왜 하나님이 몰라주나싶은 순간에
근본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있기 때문이예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복을 받기 위해서?
혹은 안아프고 사기안당하고 즉, 벌받지 않기 위해서?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 사랑에 감사하기에
그 감사함으로 인해 신앙생활을 하는거예요.
날 구원해주셨으니 감사해서 찬양을 드리며
기꺼이 성가대를 하는 것이구요.
죄 많은 나를 의롭다 해주시니 감사해서
주일예배, 새벽예배, 금요예배가는 거구요.
어떤 방향이든 날 위한 계획이 있으시고 인도하실 것이니
그것이 또한 감사하여 봉사를 하는거구요.
길가에 핀 들꽃도 먹이고 입히시는 분께서
설마 자기 아들까지 내어준 나를 그냥 두시겠어?라는 감사함이 있으니
담대하게 내게 닥친 고난들을 이겨낼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런 바른 마음에서 출발한 신앙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여기시는 것이지요.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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