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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성경 묵상] 로마서 5장 - 소망이 있어봐야 뭐 어쩔건데요?? 본문

성경 묵상

[쉽게 읽히는 성경 묵상] 로마서 5장 - 소망이 있어봐야 뭐 어쩔건데요??

롤체방송애청자 2026. 5. 2. 20:02

로마서 5장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그 안에서 즐거워하자는 내용입니다.

매우 성경스러운 멘트죠??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100번도 넘게 들은 말일겁니다.

그럼, 여러분은 정말로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있나요??

 

 

환난 -> 인내 -> 연단 -> 소망

4절,5절 말씀인데요. 환난을 당했을때 인내하면 그것이 연단이 되어 소망을 가지고 된다고 합니다.

바울은 8절과 9절에서 소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인해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지요.

그래서 11절에서는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한다고 마무리 짓고 있어요.

즉,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내세에 대한 구원인 것이지요.

그리고 성령이구요.(마태복음 7장)

그리고 지혜입니다.(야고보서 1장, 열왕기상 3장)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소망입니다.

 

여러분의 소망도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며 내세의 구원에 대한 감격과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기쁨인가요??

 

아니죠.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것이 더 즐겁지요.

건강하게 하고 싶은 일하면서 사는 것이 더 즐겁지요.

좋은 배우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고 딱히 부족한것 없이 

딱히 스트레스 받는 것 없이 편안하게 하루하루 즐기면서 살고 싶지요.

이것이 축복이라고 한다면, 그 반대의 경우는 모두 저주를 받은걸까요??

 

아닙니다. 사람눈에 좋아보이니까 축복이라고 하는겁니다.

사람 눈에 안좋아 보이면 저주라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도구 삼는 지극히 내 위주의 신앙이죠.

 

그러니까 로또 사놓고 이런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이거 1등 되게 해주신다면 제가 교회 건축빚 다 갚겠습니다.

이를 통해 내 평생에 간증이 되어 앞으로의 어려움 속에서도 절대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경험이 되게 해주세요!! 라고 말이죠.

하지만 속으로는 딱히 일 안하고도, 혹은 일은 계속하면서도 내 뒷배는 탄탄히 해놓고

편안하게 취미생활하듯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지요.

근대 저렇게 기도하면 뭔가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같고

내 욕심을 위한 기도는 아닌 것같으니 저렇게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서 교회에선 하나님 한분 만으로 만족한다고 아주 그냥 박수치면서 찬양은 잘해요 그죠??


하나님은 내세에 대해, 영적인 부분에 대해 복주시고 싶은데

사람은 현세에 대해, 육적인 부분만을 원하니

애초에 소망도 아닌 것을 소망이라고 생각하고서

믿습니다!! 믿습니다!! 아멘!!아멘!! 해봐야 그게 되겠나요.

그래놓고 안되면 기도해도 되는건 없다고 불평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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